연애·사랑 단언컨대's
결혼을 하면서 집을 얻을 때 화장실 2개인 집을 선호하는 신혼부부들이 많습니다. 한 남성 사연자는 결혼 후 화장실 문제로 결혼 후 처음 부부 싸움을 하게 되었다는 사연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자 A씨는 31살의 남성으로 아내와는 작년 11월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결혼 전 신혼집을 구할 때 A 씨의 예비신부는 집 크기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화장실 2개 있는 집을 원했다고 합니다. 이에 A 씨는 아내의 요구를 받아들여 방 3개, 화장실 2개로 되어 있는 아파트 전세를 구했다고 합니다. A 씨가 전세로 얻은 아파트의 경우 거실에 화장실과 안방에 딸린 화장실 구조로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거실의 있는 화장실의 경우에는 샤워를 할 수 있는 욕실 구조였고, 안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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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처가살이는 할 것이 못된다는 뜻이죠. 한 남성은 여자 친구와 결혼을 준비하면서 예비 장인어른에게 처가살이를 제안받았다는 사연으로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연자 A씨는 서울에 있는 치의대를 졸업 후 현재는 학교 선배가 개원한 치과에서 페이닥터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졸업 후 바로 개원을 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경험을 쌓고 병원을 개원하는 게 좋다는 선배의 권유로 페이닥터로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A 씨는 최근 3년 정도 연애한 여자 친구와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A 씨의 여자 친구는 외국계 항공사 승무원으로 외동딸이라고 합니다. 국내보다 외국에 머물던 시간이 많았던 여자 친구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항공사를 퇴사한 후 국내에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
결혼식을 앞둔 상황에서 예비 시어머니가 결혼식 참석을 거부하면서 고민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며칠 동안 고민했지만 답이 나오지 않아 네티즌들의 조언이 필요하다는 말로 사연을 시작한 A 씨는 사연자 A씨는 올 가을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35살의 여성이라고 합니다. A씨의 예비신랑은 이혼 가정으로 부모님이 이혼 후 아버지랑 단둘이 살았다고 합니다. 예비 신랑의 아버지는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 생활을 오래 하시게 되었고 살아생전 아들의 결혼식을 보고 싶어 하셨다고 합니다. 이에 A씨와 예비신랑은 가급적 빨리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코로나와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되면서 불가피하게 결혼식을 한차례 연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작년 10..
코로나19로 인해 스몰 웨딩을 하는 신혼부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사연자는 다른 이유로 스몰 웨딩을 하게 되었다는 사연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자 A는 31살의 여성이라고 합니다. 예비신랑은 30대 후반의 남성이라고 하는데요. 업무적으로 알게 되어 친해지게 되면서 연애를 하게 되었고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결혼을 서로 약속하고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결혼식에 대한 방법으로 A씨는 예비신랑과 의견 차이를 보고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A씨는 초혼이지만 예비신랑은 재혼이라고 합니다. 예비 신랑은 전처와 이혼을 한 뒤 아이는 전처가 키우고 있으며 매달 양육비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A씨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
반려동물을 키울 때는 반드시 가족들의 전체 동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 사연자는 최근 아내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고양이를 입양해 부부 싸움을 했다는 사연을 공유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자 A씨는 어느 날 퇴근해 집에 들어왔을 때 아내가 고양이 두 마리를 데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A씨는 아내에게 갑자기 무슨 고양이인지 사연을 물었다고 하는데요. A씨의 아내는 갑작스럽게 친구의 친척이 돌아가셔서 고양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대신 며칠 봐달라고 부탁을 해서 봐주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평소 깔끔한 성격의 A씨는 집에서 고양이 및 강아지 등을 키우는 걸 반대했다고 합니다. 항상 집안에서는 찍찍이 등을 들고 다니며 머리카락이나 먼지 등을 치워야 적성이 풀렸던 A씨는 며칠..
연예인들은 스케줄상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인들 보다 더 자연스럽게 비행기에서 근무하는 승무원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들이 많죠. 또 실제로 연예인들이 결혼한 상대를 보면 승무원들이 많은데요. 최근 한 부부 동반 예능에 출연하고 있는 커플 역시 대표적인 연예인과 승무원의 만남으로 유명한 커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미모의 승무원과 결혼한 연예인들에는 누가 있을까요? 부러우면 지는거지만.. 오늘 코너에서는 승무원과 결혼한 연예인 TOP 5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전진 부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최근 알콜달콩한 신혼 생활을 보여주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전진, 류이서 부부는 혼인신고를 먼저 한 후 결혼식을 올린 부부로 결혼식에서는..
운동복이었던 레깅스를 일상생활 속에서도 입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편하다는 이유로 등산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도 레깅스를 입다 보니 간혹 예기치 못한 문제들이 생기는 경우들이 있죠. 한 사연자는 레깅스를 입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을 공유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자 A씨는 27살 직장인 남성으로 1살 연하의 아내와는 대학교 시절부터 연애를 시작해 올해 초 결혼을 한 신혼부부라고 합니다. 대학교부터 연애를 했던 A씨 부부는 각자의 집에도 자유롭게 방문을 하다 보니 서로의 부모님에게 아빠, 엄마라고 부를 정도로 편하게 지냈다고 합니다. A씨의 부모님도 아내를 친딸처럼 귀여워하고 이뻐했다고 합니다. 특히 딸이 없던 A씨의 어머니는 오히려 딸이 생겼다며 좋아하셨다고 하..
추운 날씨로 인해 두툼한 옷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옷도 때와 장소에 맞게 입어야 한다고 하죠. 최근 한 사연자는 소개팅 남성의 패션 관련 사연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자 A씨는 20대 후반의 직장인으로 직장 선배의 권유로 소개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A씨는 직장 선배의 친구라는 남성과 연락을 통해 날짜를 잡고 소개팅 날 최대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그리고 옷차림 등을 신경 써서 약속 장소로 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A씨가 마주한 남성은 소개팅을 위해 나온 옷차림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추운 날씨임을 감안해도 남성이 입고 있던 옷은 빨간색의 등산복 브랜드의 패딩 점퍼였다고 합니다. 심지어 패딩 안에는 다려지지 않은 셔츠를 입고 있었다고..
결혼식을 앞두면 많은 고민들이 든다고 합니다. 한 사연자 역시 다음 달 결혼식을 앞두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연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자 A씨는 24살의 여성으로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이라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A씨보다 7살 연상으로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강사라고 하는데요. A씨가 남자친구를 처음 만난 건 고3 때 과외를 통해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고3 때 수학 과외로 처음 만났던 남자친구를 A씨는 원하는 대학을 진학하고 나서 남자친구의 연락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 입학을 축하한다며 맛있는 걸 사준다는 이유로 남자친구를 다시 만났던 A씨는 그렇게 자주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의 고백으..
불임부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환경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불임에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다고 하죠. 최근 한 사연자 역시 불임부부라는 사연과 함께 딩크족으로 살아야 했던 이유를 공개하며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연자 A씨는 30대 중반의 여성으로 남편은 2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결혼 10년 차가 되는 A씨 부부는 불임부부라고 합니다. 초반에는 시험관등 임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번 실패를 거듭하면서 A씨 부부는 결국 아이를 포기하게 되었고 주변의 시선이 부담이 되어 딩크족으로 자신들을 소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A씨 부부가 불임부부가 된 가장 큰 이유는 A씨의 남편이었다고 합니다. 정자수가 적은 것도 문제였지만 정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하지 못해 임신이 어..
결혼식 자체를 올리지 않고 사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한 사연자는 코로나19 때문은 아니지만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없어 혼인신고만 하고 신혼생활을 시작하고 싶다는 사연을 공유하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연자 A씨는 30대 초반의 여성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기도 힘든 사정에서 남자친구와 A씨 둘 다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없어 코로나가 끝나면 결혼식은 생략하고 신혼여행과 웨딩 촬영만하고 신혼생활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A씨는 남자친구 부모님과 A씨 부모님에게도 결혼식 없이 간단하게 신혼여행과 혼인신고만 한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합니다. 이에 양가 부모님은 결혼식을 안 올리면 나중에 후회를 한다며 가족끼리라도 참석하는 스몰 웨딩으로 결혼식을 올렸으면 하는 마음을 보였다고 합니다. 사실 ..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혹은 예비신랑들이라면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이 있습니다. 그중하나가 바로 프러포즈죠. 하지만 의외로 프러포즈 때문에 트러블이 생기는 예비 신혼부부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잘못된 프러포즈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미혼남녀들이 선정한 최악의 프러포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최근 한 결혼관련 업체에서 미혼남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예상밖에 이런 프러포즈가 1위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WIKIVIKI에서는 결혼 전 프러포즈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발 이건 피하는게 좋다는 의미에서 미혼남녀들이 최악으로 선정한 프러포즈 TOP5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 프러포즈 비용을 과시하는 경우 어떤 프러포즈를 하냐에 따라서 많은 비용이 발생되는 경우도..
동업은 가까운 가족과도 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동업을 하게 되면 의좋은 형제도 갈라서는 경우들이 많다고 하죠. 최근 한 여성은 남자친구와 동업을 하면서 생긴 트러블로 인해 고민을 하게 되었다는 사연을 공유하면서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트러블이 발생되고 있는 걸까요? 사연자 A씨는 남자친구와 같은 회사를 다니며 연애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30대 초반의 남자친구와 동갑인 A씨는 얼마 전 회사 생활에 지친 남자친구의 권유와 사업 계획서를 토대로 오랜 고민을 한 끝에 동업을 위한 동반 퇴사를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남자친구와 퇴사를 한 A씨는 코로나 시기에 주변에서 창업을 모두 말렸지만 나름 남자친구의 사업 계획서에 승산이 있다는 판단에 배달을 전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