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최악이었다는 전 세계 텅 빈 거리 모습(+2020년 3월)
- 여행·맛집
- 2021. 2. 1. 20:25
2020년은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걸 포기해야 했던 한해였다고 합니다. 2021년 역시 각종 백신 등 코로나 19를 종식시키기 위해서 많은 나라들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언제 종식이 될지는 기약이 없다고 하죠.
그런데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가장 최악의 순간이었다고 불리는 2020년 3월의 전 세계 텅 빈 거리의 모습들이 공개가 되면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언제나 여행의 설렘으로 가득했던 공항의 모습은 정말 충격적이라는 말로도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사람들로 넘쳐나던 장소들이 텅 빈 모습을 본 어떤 사진작가는 "두려움에 가득 찬 공허함"이라고 표현을 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람들로 가득 찬던 공간들에 다시금 코로나가 종식되어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모일 수 있기를 바라며, 2020년 3월 최악의 상황이었다고 알려진 그때의 시간으로 되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3월15일 미국 뉴욕 맨하탄
#3월13일 이탈리아 토리노 비토리오 베네토 광장
#3월13일 영국 런던 코벤트 가든의 한 야외 레스토랑
#3월11일 우리나라 경북 청도의 소씨름장
#3월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3월1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3월1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Estacio de Franca 기차역
#3월12일 이탈리아 베니스 산마르코 광장
#3월12일 태국 방콕 수완나폼 공항
#3월12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7번가
#3월11일 이탈리아 나폴리
#3월11일 이탈리아 베니스
#3월4일 싱가포르발 태국방콩행 비행기안
#2월26일 이라크 나자프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