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실사판은 엠마 왓슨?'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실사화한 아티스트 SNS 화제
- 문화·디자인
- 2020. 11. 12. 20:33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들이 실사화로 제작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실사화되는 작품에 캐릭터를 과연 누가 하게 될지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사진이 한 장 있다고 합니다.
SNS에서 <Darky Artist>로 알려진 아티스트는 포토샵에 A.I를 기능을 접해 애니메이션 작품이 실사화가 되었을 때 과연 어떤 모습인지 예측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결과 많은 네티즌들이 주목한 하나의 캐릭터가 바로 '인어공주'에 등장하는 <에리얼>이었다고 하는데요. A.I가 예측한 실사판 주인공의 얼굴이 바로 <엠마 왓슨>가 상당히 닮은 점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일반적으로 과장된 경우들이 많다 보니 실제로 실사화가 진행되었을 때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실사판 캐릭터가 너무 달라 실망하는 네티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인어공주>의 에리얼에 집중할 수뿐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실사판으로 제작이 될 경우 많은 네티즌들은 엠마 왓슨이 인어공주역에 제격이라는 표현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다른 캐릭터들을 AI를 활용해 실제 캐릭터로 만들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누구와 닮았는지 한번 추측을 해보면서 보시면 재미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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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darky.artist/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