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달인!'실천 가능한 정리 노하우 대공개 SNS 화제

정리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정리가 어렵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이 있다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정리의 달인>들을 보면 아마도 감탄들을 하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최근 SNS에서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울 정도로 정리를 잘 하는 사람들의 사례가 소개가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정리를 했으면 <정리의 달인>이라는 이야기까지 듣고 있는 걸까요? 지금부터 그들의 놀라운 정리의 비법과 더불어 '비포&애프터' 모습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1.책을 정리할 때 제목과 저자로 분류를 하는 것보다는 책의 색감으로 분류를 해두면 장식적인 효과 및 책을 찾는데 더 빨리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베개커버를 정리를 할 때에는 베개커버와 침대 시트를 함께 보관을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즉, 베개커버 안에 침대 시트를 잘 넣어 보관을 하면 공간도 절약할 수 있으며, 정리할 때 편하다고 하네요.

 

#3.십자수 등과 같은 실을 정리를 할 때에는 비즈박스 등을 활용하면 깔끔하게 정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4.공구함을 정리할 때 라벨을 붙이기보다는 실제 물건을 서랍장에 붙여두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장식적인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5.휴지 심지를 이용하면 각종 케이블 및 선들이 엉키는 걸 방지하면서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6.북 바인더를 활용해 옷장을 정리한 모습입니다. 책만 넘어지게 잡아주는 게 아니라 각종 속옷은 물론이고 티셔츠까지 정리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7.부츠를 보관할 때에는 신문지 등을 활용해도 좋지만 수영장 등에서 사용하는 풀 누들 등을 활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8.미끄럼 방지 옷걸이 같은 경우에는 실리콘 등을 활용해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굳이 비싼 돈을 주고 구매하기보다는 셀프로 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9.세제를 정리하거나 보관할 때 망사로된 수납장 등을 활용하면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또 정리하기도 깔끔하다고 합니다.

 

#10.코드에 네임택을 붙이게 되면 정리할 때 편하고, 필요 없는 코드는 뽑아두기 편해서 좋다고 합니다.

 

#11.실내용 옷걸이를 현관에 걸어두면 이렇게 신발을 정리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옷걸이를 꼭 옷장에만 쓰라는 법은 없는 거 같네요.

 

#12. 냉장고에 소스 통 들을 정리할 때에는 계란판을 활용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소스 통을 거꾸로 세워둘 때 넘어지지 않게 도와준다고 하네요.

 

#13.바인더 클립을 이용한 케이블 정리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 겁니다. 실제로 활용해보면 정말 유용하다고 합니다.

*출처: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