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위복인가?'엄마의 7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남매의 기막힌 이벤트

코로나19바이러스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아주 평범했던 모든 것들을 바꿔놨습니다. 심지어 부모님의 생일을 기념해 계획되었던 가족여행 조차도 코로나19 바이러스로인해 취소되는 경우들도 있죠.

그런데 실제로 엄마의 70번째 생일 기념으로 가족여행을 계획했던 한 가족이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가족여행을 취소하면서 새로운 이벤트를 계획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가족은 매년 엄마의 생일을 기념해 가족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올해 7월 70번째 엄마의 생일에는 가족여행을 취소할 수뿐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매는 엄마의 70번째 생일을 특별한 방법으로 기념했다고 하는데요.

바로 자신들의 어린시절 사진을 그대로 재현한 사진을 엄마에게 보여주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남매는 자신들의 어린시절 사진을 현재에 모습으로 똑같이 재현해 엄마의 70번째 생일 이벤트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남매들은 어떻게 어린시절 사진을 재현했는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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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정말 잘 자랐네요' '엄마가 이 사진을 보면 정말 감동했을거 같아요' '남매가 우애가 너무 좋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족여행을 취소했지만 남매의 어린 시절 재현사진을 찍어 감동을 준 사연 어쩌면 어쩜 전화위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