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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 직원부터 유치원 교사까지, 스타들의 데뷔전 이색 직업(여자편)

[동사무소 직원부터 유치원 교사까지, 스타들의 데뷔전 이색 직업(여자편)]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아는 스타들은 처음부터 연예인을 꿈꿨던건 아닐겁니다. 각자 나름의 영역에서 활동을 하다가 뒤 늦게 연예계로 인문해 스타가 된 사례들도 많은데요.

 

오늘은 WIKIVIKI와 함께 동사무소 직원부터 유치원 교사 그리고 기자까지 데뷔전 의외의 직업을 가져던 이름만 들어도 아는 스타들의 데뷔전 이색직업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예빈-유치원교사

각종 방송을 통해서 섹시스타의 이미지를 키워온 강예빈 같은 경우에는 지금의 이미지와는 매칭이 안되는 유치원교사를 했었다고 합니다. 방송인으로 활동을 하기전 꿈이 유치원 교사였던 강예빈은 오랜 기간은 아니지만 1년 정도 유치원 교사로 일을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강예빈의 미모를 알아본 연예 기획자의 제안으로 걸그룹 데뷔를 처음에는 준비를 했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서울로 올라왔던 강예빈이었지만 걸그룹 데뷔는 무산되었다고 하네요.

김남주-동사무소 직원

지금은 내조의 여왕으로 누구나 알아주는 김남주 같은 경우에는 데뷔전 가정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사회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 경기도 지역 동사무소에서 3개월 정도 근무를 했었던 김남주는 안정적인 직업과 정년 보장이라는 유혹에도 보수적인 공무원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공무원을 관둔 후 과감하게 미스코리아에 도전 '미스코리아 경기 진'에 뽑혔다고 합니다. 그 계기로 연예계에 인문하게 되었고 각종 드라마는 물론 CF퀸까지 등극하게 되었죠.

진기주-대기업직원,기자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진기주 같은 경우에는 엘리트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서 얼굴을 알린 진기주 같은 경우에는 배우로 데뷔전 모델로 먼저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모델에 입문하기 전에는 국내 유명 대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 IT 컨설턴트로 삼성에서 2년 정도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그 뒤 강원 민영방송국에서 스습 기자생활을 했었던 진기주는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3위로 입상을 하면서 연예계에 입문을 했다고 하네요.

이시영-찜질방 매점 사장

각종 드라마 및 영화를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이시영 같은 경우에는 아마추어 복싱 선수로도 활동할 만큼 여러방면에서 색다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여배우인데요.

 

 

이런 이시영 같은 경우에는 방송 데뷔전 잘나가는 찜질방 매점을 직접 운영했었다고 합니다. 각종 방송을 통해서 직접 찜질방 매점 운영 시절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던 이시영은 당시의 매점 운영이 나름 즐거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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